만약 내가 둘째를 낳는다면 '이 책들은 꼭 다시 산다!' 하는 전집들 소개

 

 

 

만약 내가 둘째를 낳는다면???????

'이 책들은 꼭 다시 산다' 하는 전집들만 소개해볼게요!

 

만약 둘째가 생긴다면

이 책들은 정말 꼭꼭꼭 살거에요.

 

각 전집들 후기를 다 썼어요. 링크 걸어놨으니 클릭 눌러서 읽어보세요.

 

0~2세는

• 자연이통통 찐후기[클릭]
• 프뢰벨 영아테마동화 찐후기[클릭]
• 프뢰벨 수과학프로그램1 찐후기[클릭]

2~4세는 

• 우리아람이 찐후기[클릭]
• 추피와 두두의 생활이야 찐후기[클릭]
• 아이맘콕(구.도토리 인성동화) 찐후기 글[클릭]

3~6세는

• 내친구과학공룡 찐후기[클릭]
• 내친구수학공룡 찐후기 글[클릭]
• 이야기꽃할망 찐후기 글[클릭]
• 그림책이 참 좋아 찐후기 글[클릭]
• 통큰경제동화 찐후기 글[클릭]

6~7세는

• 꼬마과학뒤집기[클릭]

이상 끝이에요.

책육아도 참 잘했다 생각이 들지만 그 외 참 잘했다 하는 육아가 하나 더 있어요.

 

그리고 만약 둘째를 낳는다면

이 2가지 육아는 꼭 할거에요.

 

'아이가 미취학이었을 때 안했으면 어떻게 할 뻔 했을까?' 하고 생각이 드는 육아 2가지 있어요.

 

바로

• 놀이터(밖)에서 같이 뛰면서 놀아준 육아

그리고

• 책 읽어준 육아에요.

 

이 두가지는 쉽지 않았지만 7살 때까지 해 놓으니 7살부터는 슬슬 육아가 쉬워지더라구요. (그냥 제 생각이에요ㅋㅋㅋ이거 안했어도 육아가 쉬워지는 애들도 많을거에요.)

 

 

아무튼

제가 둘째를 낳는다면 지금과 똑같이 키울 거 같아요.

다만 책육아는 조금 더 일찍 시작하겠지만요.

 

밖에서 열심히 놀아준 육아는

0살부터 잘 한거 같은데,

(저희가 집에는 잘 안 있는 스타일이라 계속 돌아다녀서)

 

책육아는

두돌 지나서 부터 하기 시작했거든요.

 

그 전부터 했으면 더더더더더더더더 좋았을텐데 하는 마음이 있어요. 만약 둘째를 낳으면 0세부터 밖에서 놀다가 집에와서 책 읽어주고 또 놀다가 책읽어주고 할거 같아요. 

 

그럼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!